결혼 11년차 45세 유부남입니다. 와이프와의 부부관계에 물어봅니다. 연애 1년하고 결혼했습니다. 연애때 와이프와 관계를 그닥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주1회정도? 와이프 만나기 전 만났던 여자들하고는 주4회정도 했으니 제 기준에 많이 한 기준은 아닙니다. 저랑 동갑이기에 결혼한 큰 이유는 정말 저에게 잘해줍니다. 다른거 다 무시하고 딱 그거하나 보고 결혼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연애때 느끼지 못한 것들이 결혼하고나서 하나둘 아쉬운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와이프 몸매는 보통입니다. 55사이즈 볼륨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이전에 만났던 여자들의 볼륨은 셀프로 애무가 가능한 사이즈였습니다. 그래서 같이 애무하는걸 즐겨했는데 와이프랑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와이프에게 쪼임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이틀전에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마사지사가 50대 후반인데 서비스를 해주는데 위에 올라가서 박아주는데 쪼임이 대단한걸 느끼고 바로 발사했습니다. 와이프랑은 발사해본지가 언제인지... 임신때 빼곤... 기억이 없는데..... 혹시 저랑 같은 경험을 하신 남성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문의드립니다. 와이프랑 개선을 하시는지, 아니면 그냥 다른데서 만족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