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크기와 실제 여자 가슴크기가 다른걸 모르나요..? 꽉찬비컵 이면 실제로는 그냥 작은건데 디 이컵 정도돼야 기분좋게 만질수있는데 정말 모르는분들이 대부분이신가요? 남친님보면 답답해서 글써요 당신이 봤을때 와 잘생겼다 라고 생각되는 남자를 제외한 전부가,당신의 남자친구와 똑같다 생각하심 됩니다. 물론 나이가 들면 바뀌지만 가슴은 비율이 더 중요한듯. 95d 이러면 의미가 없는듯? 뱃살이랑 뭐가 다른지.. 알아봤자 대부분 선택권이 없거든요. 그리고 클수록 좋다는거지 작다고 싫어하는게 아님. 크든 작든 다 좋아하고, 큰걸 더 좋아할 뿐입니다. 남자들은 그냥 눈대중으로 크다 작다만 인지할 뿐이지 수치상으로 아는 남자는 관련 업계 종사자 아니면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슴크기도 중요하긴 하지만 대부분은 비율을 더 따지는듯 합니다. 가슴은 더 작아도 허리가 얇은 여자를 더 좋아하죠. 우리나라 여자 A컵, B컵이 다수니 상대적으로 조금만 커도 크다고 생각하죠. 걸그룹 봐도 깡말라가지고 대다수가 작죠. 그런 모습에 익숙한거죠. 님 남친께서 꽉B정도면 크다고 말하셨나보죠? 남친분께서도 그게 작은건 당연히 알죠 그냥 님 듣기 좋으라고 기분 맞춰준것 같은데요 여친이 모두 75C였던 사람의 경험으로 말해보자면 생각했던 크기보다 눈으로 보면 작아보이는건 사실임 하지만 손으로 잡아보면 작은 크기가 아니라는걸 느낌 내 기준에는 C가 남녀모두 만족하는 이상적인 가슴크기라 생각됨